대표이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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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온수로매트 사용후기모음 (타 싸이트에서 퍼옴)
ㆍ첨부파일 ㆍ작성자 김명수 ㆍ작성일 2006-10-19
이호성(masok1000) 

올해 온수로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한 소비자입니다. 
전기옥매트를 사용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뜨겁지 않아 맨처음엔 적응이 잘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시골집 옥매트에서 자면 정말 뜨거워서 못자겠더군요.. 온수로 제품에 적응이 되나봐요.. 
온수로 제품의 특징은 우선 무소음 모터라서 그런지 소음은 없더라구요. 그리고 전기매트에서 자는 뜨거운 느낌보다는 포근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배김 현상도 없고 난방을 따뜻하게 틀어 놓지 않고서도 전자파 없이 따뜻하게 잘 수 있다는 게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원적외선이니 음이온이니 하는 건 건강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구여.. 요즘 겨울철 난방비는 정말 많이 절감되는 것 같아요.. 
일반 온수매트 시중가 보단 좀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a/s와 15년 이상보장하는 수명 때문에 혹해서 구입했습니다. 사실 그정도 보장하는 제품이라면 정말 200만원해도 돈이 아깝지 않은 제품입니다. 내 인생에 20%이상의 잠자리를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믿고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회사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정창화(aldlsths) 

나는 삼년전에 온수로테크공장에 직접가서 구매했는데 
정말그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질 않았습니다 
지금은 장수돌침대에공급하면서 대량생산으로 가격이 많이 내렸더군요 
우선은 실리콘호스라서 몇년이 지나도 전혀 변형이 없고 
안전하고 소음도없고,우선은 오래된회사라 안심이되요 
몇만원하는 것도 아닌데 회사가 없어지면 서비스 받을일이 생기면 어떻하죠? 
전기매트는 내부에 들어가는 전기선이며 거의 비슷한데 온수매트는 
특히 호스가 중요한것 같구요 보일러가 얼마나 안전한가도 잘알아봐야 할거같군요 
우리집에세개있고 친척이며 친구들도 많이 소개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다들만족하고 있어서 소개해준 사람으로 자부심이 느낌니다 
내말이 정말인지는 미사리에 있는 온수로에 직접가보시면 
더욱더 믿음이 갈겁니다  


진준성(jj  ung)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현재 온수로 매트리스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전자파가 흐르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며 사용 하니 마음이 안정되어 좋습니다. 
기존의 쓰던 전기매트는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고 자구 일어나면 몸이 찌부둥 했는데 
이젠 그렇지 않습니다.또한 비염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알아보니 매트리스 자체에는 집진드기나 세균이 열때문에 살지 못한다고 말씀해주신 직원분 때문인지 요즘에는 비염이 많이 호전된것같네요. 
정말 좋은 제품이네요.. 
주의분들께 선전 많이 하겠습니다. 
아마 이번주중에 저희 교회 목사님도 구매를 한다는군요 
제가 선전을 했거든요. 
정말 좋은 제품 개발 하셨네요. 


길영태(kyt8909) 

제일 좋은 점은 전자파 걱정이 없어서 입니다. 
기존 방의 보일러는 하루 아침 저녁으로 두번 정도 켜고 그저 온수로 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닥은 따근하고 실내공기는 좀 서늘한 것이 체질에 맞아서 너무 좋습니다. 
방안 공기가 후덥지근하면 기관지에 나쁘고 건강에 좋지 않았는데, 매트를 사용하고 나서는 더욱 좋습니다. 
더우기 소음이 없어서 신경이 예민한 제게는 무척 좋습니다. 
전에 전기매트를 사용했었으나 1단에서는 그런데로 사용할 수 있었으나 2단등 좀 세게하면 그 다음날 정말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온수매트 덕분에 아무리 추워도 마음이 든든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사용합니다 

류성우(rsw0525) 

얼마전에 구입했는데요. 
정말 포근하네요.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을 정도로.. 
그동안 불면증에 시달렸었는데 
이 제품 덕에 정말 오랫만에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ㅎㅎ강추요!! 

한정화(nanani) 

구입 당시에는 몰랐는데 사용하다보니 온수로 매트의 좋은 점이 또 있더라구요. 
매트 한 장에서 온도가 따로 조절이 가능하더라구요. 
C사의 제품은 Bio형에서만 그 기능이 있어서 아쉬웠거든요. 
사용법도 간단하고.. 
소음도 거의 없고.. 
두께감도 있어서 좋고.. 

단점은 모르겠고, 쓰면 쓸수록 만족! 대만족! 입니다. 


장지희(entsrc) 

저는 정말 건강한 것 같은데 몸이 워낙 차가워서 겨울뿐만 아니라 봄 가을에도 추위를 잘 타는 편입니다.. 
그래도 보일러가 너무 팡팡 돌아가서 숨이랑 코가 턱턱 막히는 후덥지근한 방 공기는 싫고 늘 바닥이라도 원 없이 따듯했으면 해서 옥매트를 사용해 왔는데요 
주위에서 매트 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용품에서 나오는 전자파 얘기를 할 때마다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때마침 친구로 부터 이 제품 이야기를 듣고 정말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구입을 하게 됐습니다. 왜냐면 늘 추운 저한테는 너무 절실한 문제여서요^^ 따듯하고 전자파 없는.. 
사용한지는 약 6개월 됐는데 따듯하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정말 신기한 점 - "기존의 옥매트 (용산에서 39만원 주고 구입 3년전쯤)는 바닥은 엄청 뜨거워도 몸이 전체적으로 훈훈해 지는 것 같지는 않았는데 온수로 매트는 바닥을 그렇게 뜨겁게 맞추지 않아도 온몸에 열기가 훈훈히 전해진다는 점입니다" - 
그냥 너무 좋아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럼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미옥(tkfkdgo) 

저는 이제 첫돌을 맞이하는 아이엄마입니다. 
제 나이는 38세 이구요. 이렇게 늦게나마 저의 에게 
귀여운 아들을 주신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온수로 매트를 개발 하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2003년 4월에 온수로 매트를 구입 했습니다. 
구입 했을 때 남편은 더운 것을 싫어하는 체질이라 잘 때 보면 
상체는 방바닥에 발만 매트에 올리고 자더니 
약 일주일 지나니까 상체가 반 정도 매트로 올라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점점 매트로 점령해 저를 밀쳐 낼 정도로 매트를 
독차지 하며 온수로 매트를 좋아 했어요. 
저의는 결혼 한지 10년이 지나도록 아이를 갖지 못해서 별 방법을 다 써보고 
좋다고 하는 약은다 먹어 볼 정도로 심각 했지요. 매트 구입도 시 어머니가 사 주셨지요. 
시 어머니 친구 따님이 딸만 둘인데 아들을 못 낳아 온수로 매트를 쓰고 
손자를 봤다고 자랑해서 시 어머님이 사오셨지요. 
이 매트가 전자파도 없고 좋다고 하시며 여기서 꼭 자야 된다고 당부 하셨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것은 사용 한지 두 달 만에 임신을 한 거예요. 그 아이의 돌이 몇 칠 
있으면 돌아옵니다. 그리고 또 동생도 곳 태어 날 거예요. 산후 후에도 매트덕을 
톡톡히 봤죠. 산후조리원 가지 않고도 정말 잘 했어요. 높은 온도를 안 해도 온몸으로 
열기가 전해지는 느낌으로 땀이 촉촉이 나오는 것이 정말 개운 했어요. 
우연인지 정말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우리가정에 행복을 준 것을 
고맙게 생각 하며 매트의 효능을 긍정적으로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온수로매트 사랑해요. 

정창열(cy1022)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으신 후 침대생활이 필요한 저희 어머님을 위하여 4월 8일자로 온수로 "옥돌매트(싱글) 상품번호 OSR-  "을 구매한 사람입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기 위하여 인터넷을 꼬박 하루 걸려 검색한 후 이만한 제품이 없다 싶어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좋은 제품을 구입한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전자파가 전혀 없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원단을 사용한 것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평생 A/S를 보장해 주신다니, 걱정은 없지만 사용설명서가 회사의 명성에 맞지 않게 조금은 엉성한 듯합니다. 다행히 사용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요.. 
전화문의부터 배달까지, 그리고 혼자 사시는 노령의 어머님께 사용방법을 다시 한번 알려주기 위해서 일부러 집까지 또 한번 와주신 직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을 대신 해주셨네요..이 제품은 환자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가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니 필요한 분들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거의 모든 물건을 인터넷에서 구입하고 있는데, 이 제품의 기능과 그리고 직원분의 친절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원래 이런 글 올리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너무 좋은 제품이라 자랑하고 싶어 두서 없는 글 올려봤습니다. 
머지 않은 장래에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상민(thdnjs) 

사용해 보니 정말 괜찮은 제품이네요. 
저는 온수로제품을 겨울에만 사용하는줄 알고 
가을이나 되서 장만 하려다 지난 3월에 구입했는데 
요즘에도 사용 하고 있습니다. 온도를 45도에 놓고 
사용하니 딱 좋아요. 창문을 열어놓고 지내다 보니 
새벽이면 서늘 한데 온수로를 사용하니 포근해요. 
몸이 아주 개운하고 정말 기분이 좋아요. 
스스로 건강해 지는 느낌이예요. 발전을 기원합니다.^.^ 

변용섭(activart) 

벌써 세째날이 되었네요 ^ ^ 
어제는 50도의 온도에 맞춰놓고 잤습니다. 
오늘도 역시 자고 일어나니 하루가 개운합니다. 
집사람도 처음엔 대수롭게 여기지 않더니 
오늘은 정말 잘 샀다고 하네요 
여러가지로 편리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개운하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여러가지 
일을 하고 회사에 나왔지만 전혀 피곤하지 
않네요 ^ ^ 오늘부터는 주위사람에게 
온수로 매트릭스사서 써보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에 매트릭스를 구입해서 감사드립니다. 
참, 온도는 저에게도 50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첫째날은 36도 
둘째날은 46도 
세째날은 50도 
이렇게 증가시켜봤습니다. 
모두들 온수로 매트릭스로 편안한 날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돈을 좀 벌면 부모님에게도 하나씩 선물해 
드리고 싶네요 ^ ^ 


세피로스(sepirot) 

샌디에고....겨울에 밤에 잘땐 춥댄다. 
특히 나같이 추위 많이 타는 사람들은 전기장판이나 옥매트 꼭 필요하댄다. 
그래서 이리저리 둘러봤는데... 
전기장판은 틀면 우우우웅~ 하는 소리가 나서 영 별로고. (완전 전자파로 밤새도록 목욕하는 기분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띵하고 온몸이 찌부등..) 
옥매트....는 듣자하니 전기장판보다는 괜찮지만 (최소한 누워있으면 우우우웅~ 하는 소리는 
안난댄다.) 그래도 전자파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는듯. 
이리저리 조사를 해보니 물을 데워 흘려보내서 순환하게 하는 온수매트라는게 있네. 
물론 온도 조작하고 껐다 켜는 조절부에서야 전자파가 나오겠지만 
일단 매트 자체에는 더운 물만 왔다리갔다리 해서 다른 것들보다 훨씬 전자파의 영향이 
적을듯 하다. (조작부와 매트를 연결하는 선의 길이가 좀 길면 좋으련만. 한 1m 정도로. 
그렇지는 않은듯하네.) 
이런 제품을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기업이 온수로테크....1997년에 창립되어 이후 계속 이쪽으로 
한우물을 판 회사라고는 하는데, 음...디자인이 약간 좀 별로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평들이 
괜찮은것 같다. 
가격이 좀 거시기한데....싱글 매트가 50만원 (무게 10KG), 퀸싸이즈 음이온매트 59만원 (18KG), 싱 
글 옥돌매트 59만원, 퀸싸이즈 옥돌매트 67만원(21KG) . 퀸싸이즈 게르마늄매트 88만원 (20KG), ... 
처음 나왔을때에는 모두 100만원 이상짜리였다고 하는구만, 
그런데 아직까지 꾸준히 살아남아서 제품개발 시판하고 있는걸 보니 괜찮지 않을까 한다. 
한 10년 정도 쓸 생각하고 산다면야 것도 나쁘진 않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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